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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텐츠 창작 핵심 동력으로 떠오른 AI…데이터·저작권 문제는 과제

인공지능(AI)은 콘텐츠 등 모든 산업을 변화시키고 있다. 한국의 창작자들은 빠르게 바뀌고 있는 콘텐츠 산업 환경에 맞춰 다양한 시도를 통해 하나씩 성과를 내고 있다.
출자인 권한슬 스튜디오프리윌루젼 대표가 AI를 활용해 만든 ‘원 모어 펌킨’(One More Pumpkin)은 지난 2월 아랍에미리트 두바이에서 열린 제1회 AI 국제영화제(AIFF)에서 대상과 관객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이뤘다. 최민근 문화방송(MBC) PD는 세계 최초로 AI PD가 연출한 프로그램 ‘PD가 사라졌다’를 제작해, 국내외서 주목 받고 있다. 동시에 산업을 지속적으로 발전시키기 위해, 한국형 데이터와 저작권 관련 문제를 풀어야 하는 과제도 안고 있다.

출처: 아주경제
https://www.ajunews.com/view/202406161112545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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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성형 AI로 영화도 뚝딱···콘텐츠 창작 새장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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